"짚라인"이란 열대우림의 원주민들이 동식물을 피해 나무사이를 이동하던 교통수단에서 유래하여 지금은 자연을 체험하며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로 변모하였는데요.
가평 브리지 짚라인은 전체길이는 2418m로 총 8개의 코스가 있으며 코스형 짚라인으로는 국내 최장 길이로 초급자, 중급자, 고급자 코스로 나누어져 있어서 처음 타보는 사람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초급자 경험을 하시고 나면 바로 중급자 코스로 가보고 싶어 질 만큼 흥미를 느끼시게 될 겁니다.
집라인 체험에 앞서 안전모와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타는 방법과 안전사항에 대한 교육을 마치면 출발점인 1코스로 향합니다. 1,2코스는 초급자 수준의 설계로 가이드의 설명과 시범 후 출발하게 됩니다. 복장은 편한 운동화와 긴바지를 입는 걸 추천드립니다.
운영시간 : 9시 ~ 7시 (하절기/마지막탑승 6시), 9시 ~ 6시 (동절기/마지막탑 5시)
체험요금 : 일반체험권 66,000원 (실버회원, 가평주민, 장애자, 국가유공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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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에서 경험했던 워터래프팅을 강원도 평창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창의 동강은 강원도의 남부에서 남한강으로 합류하는 강으로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어 깨끗한 자연을 자랑하며 워터래프팅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구불구불한 골짜기 안을 따라 흐르는 하천, 기암괴석, 절벽이 이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수심이 깊지 않은 데다 물줄기가 불규칙한 속도로 흐르기 때문에 더욱 래프팅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지형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 동강 어름치마을에서는 3개 코스에서 래프팅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장 유명한 코스는 어라연코스로 약 13km의 장거리를 자랑합니다. 그밖에 최근에 생긴 절매코스, 황새여울코스가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한 배를 빌릴 수도 있고 개인으로 참가할 수도 있고 요금은 30,000원입니다.
이 지역은 석회암지대여서 동굴이 많은데요 특히 1979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룡동굴"은 일일 240명에게만 개방하여 생태학습장으로 운영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백룡동굴을 탐험하려면 준비된 점프슈트, 장화, 헬멧, 장갑을 갖추고 나서 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백룡동굴은 1회당 20인의 탐방객으로 제한하고 있어서 만일 탐험하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용시간 - 09:00 ~ 15:00 (하절기) / 09:00 ~ 14:00 (동절기)
이용요금 - 성인 18,000원 / 어린이, 청소년, 군인 14,000원
영암 국제카트경기장은 도착하기 전부터 아, 경기장에 다 왔구나 하고 알만큼 자동차의 엔진소리가 들려옵니다.
카트는 운전대와 페달만으로 움직이는 소형경주용 차인데요 따로 운전면허가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영암 국제카트 경기장은 1.222km 길이의 트랙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의 카트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인데요 F1머신에 비하면 소형이지만 스피드, 승차감, 엔진소리는 F1에 못지않습니다. 최대속도는 20km/h 정도이지만 차체가 지면에 닿을 정도로 낮아서 운전자가 실제 트랙에서 느끼는 스피드는 훨씬 빠르게 느껴집니다.
카트 체험전에는 안전수칙을 읽고 준수한다는 서명이 필요한 주행신청서를 작성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안전 헬멧도 필수이고 하이힐이나 슬리퍼를 신은 사람들을 위해 신발도 빌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카트는 2인용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탑승할 수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찾는 분도 많은 곳입니다. 또 2층에는 가상체험시설이 갖추 져있어서 VR레이싱, 드론, 롤러코스터, 래프팅등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으니 카트체험 후에 가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운영시간 - 하계 09:00 ~ 12:00 , 13:00 ~ 17:30
동계 09:00 ~ 12:00 , 13:00 ~ 17:00
이용요금 - 주중 : 10분 13,000원 (1인승), 20,000원 (2인승)
주말, 공휴일 10분 16,000원 (1인승), 23000원 (2인승)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형 네트어드벤처가 2023년에 홍성에 개장했습니다. 남당항 수산시장의 해양분수공원에 위치하고 있어서 색색의 그물이 해양요새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런 액티비티를 창안한 사람은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 사는 어부이자 요트선수인 세드릭 쇼바우드가 항해와 고기잡이에 사용하는 네트와 매듭법을 활용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미로를 따라가면 트램펄린처럼 점프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나오는데 이곳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단, 체중 100kg 이하라면요.
1층에서 2층으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수직터널, 슬라이드등 말 그대로 네트어드벤처,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주소 :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171
이용시간 -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장
요금 - 성인 13,000원, 어린이/청소년 10,000원
5곳의 짚라인 여행지를 소개한 글입니다. 자세히 보고자 하는 분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