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에 공식 출시된 기아 EV3가 향후 2년 내 신차 구입의향을 조사한 결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기아의 첫 소형 전기차로 8월 판매량이 4209대로 국내 전기차 중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왜 이렇게 기아 EV3가 인기인지 자세히 안전기능, 실내공간, 주행성능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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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보조금을 포함하여 소비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데요, 에어 스탠더드 모델은 세제혜택을 반영하면 3995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롱레인지는 4415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구매가는 더욱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기아 EV3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ADAS)을 통해 여러 가지 안전기능을 제공하여 안전한 주행을 돕습니다.
기아 EV3는 안전성과 편리함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적인 전기차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기아 EV3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장거리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배터리 보증기간은 전기차 구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요, 기아 EV3는 다른 전기차들에 비해 긴 보증기간을 가지고 있어서 이는 배터리의 내구성과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되고 소비자에게 배터리교체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큰 장점이며 구매 유인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기아 EV3는 구매 후 5년 또는 10만 km 주행까지 차량의 기본적인 부품과 시스템이 무상으로 보증되어 소비자에게 차량의 품질과 내구성에 대한 신뢰를 제공하며 전기차에 대한 우려를 줄여주는 요소입니다.
- 무상보증기간 동안에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이 면제되므로 소비자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는 소비자 부담입니다.
- 24시간 긴급출동서비스와 전국적인 서비스 네트워크가 제공되므로 차량운행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기아 EV3의 배터리를 8년 또는 16만 km 주행동안 보증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기차의 배터리의 성능저하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을 덜어주며 장기적으로 안전운전을 보장합니다.
-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경우 기아에서 지원하므로 고비용의 교체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 8년의 긴 배터리보증은 전기차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큰 구매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를 예로 들면 기아 EV3 스탠더드의 경우 705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조금은 각 지자체별로 상이하므로 거주지역을 입력하여 보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우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